[동정] 박원순 시장, 서울광장 ‘청춘콘서트’ 멘토 나서 1만여 청년과 고민 나눈다

윤일권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2 1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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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타임즈 윤일권 기자] 박원순 시장은 13일(토) 19시 서울광장에서 1만 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2018 청춘콘서트 청춘박람회'의 멘토로 나서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

 

 2018 청춘콘서트 청춘박람회는 서울시와 평화재단이 주최한다. 청춘콘서트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며 박원순 시장 외에도 법륜스님, 방송인 김제동, 배우 정우성도 멘토로 나와 청년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춘박람회는 무교로~청계로 일대에서 열린다. 80여개 청년단체들의 홍보 및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박원순 시장은 영상을 통해 ▴취업의 문턱에서 탈락의 고배를 맛보고 있는 취업준비생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마련으로 고민 중인 직장인 ▴육아문제로 휴직을 망설이는 워킹맘의 사연을 본 후 청년수당, 신혼부부용 공공임대주택, 우리동네 키움센터 등 서울시가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해 소개한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이에 앞서 10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2018 서울균형발전 공론화 제2차 숙의(시민대토론회)’ 개회식에 참석해 인사말 한다.  

 

 이번 시민대토론회는 제1차 숙의(권역별토론회)를 통해 선정된 균형발전 7개 과제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균형 발전 재원 마련 방안 등 쟁점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숙의에 참여했던 시민참여단 중 자치구별 10명씩 총 250명이 함께 한다.

 

 7개 과제는 ▴주거안정 및 환경개선 ▴교육기회 및 인프라 개선 ▴안정적 재원 마련을 통한 낙후 지역 지원 ▴접근성 및 교통인프라 개선 ▴지역 특성화 개발 및 일자리 창출 ▴복지·문화·안전 확충 ▴정책의 일관성과 시민 연대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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