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최초 인프라형 공익사업, 용산장외 18층 건물 전체를 국민 품으로 -
-이와 함께, 소방공무원 1천 명 대상 재활·힐링승마 추진, 승마 공익성 제고

한국마사회 갈등상징’ 용산장외, 청년 장학센터로 재탄생

김인수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07 1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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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김인수 기자]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7일(화) 새로운 경영 슬로건을 발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중점 과제 2가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밝혔다.


한국마사회 새로운 슬로건과 사회적 가치 주요 내용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마사회 새로운 경영슬로건 ‘국민을 향해, 말과 함께!’ 말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과제 발굴 한다.
 
중점 추진과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용산 장외발매소 활용 한다.용산 장외발매소 18층 건물 전체를 공익적 환원 하기로 했다.
청년층의 취업과 주거해결을 위한 공간이자 지역공동체 사랑방으로 중점 추진과제 사회적 가치 지향 승마 패러다임 전환 한다.


 ‘재활·힐링승마’, ‘승마체험’ 사회적 가치 담아 대폭 확대 국민 안전 지키는 특수직무 종사자 재활·힐링 승마 무상 지원 이는 한국마사회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와 농식품부 혁신 권고안 등을 반영하여, 한국마사회의 공적 기능 확대와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가시적인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새로운 경영슬로건,‘국민을 향해, 말과 함께!’한국마사회는‘국민을 향해, 말과 함께!’라는 새로운 경영슬로건을 확정했다.


한국마사회의 존재 목적과 사업 추진의 지향점이 국민을 향해 있으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말과 함께 달성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한국마사회의 사회적 가치 비전은 ‘말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국민의 마사회’이며, ‘국민 참여와 소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로 공공기관의 혁신을 선도한다.’는 목표로, 4대 추진 전략 ‘START’와 20개 과제를 발굴하였다.


※ 4대 추진 전략 ‘START’: ①사회통합(Social Integration) ②상생협력(Together) ③윤리경영(Anti-corruption) ④지역사회 신뢰구축(Regional Trust-building)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용산 장외발매소 활용’과 ‘사회적 가치 지향 승마패러다임 전환’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갈등상징 용상장외, 청년 장학센터로 재탄생 용산 장외발매소 건물 전체를 상시 사회공헌 용도로 활용하기로 했으며, 이는 한국마사회 최초의 인프라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앞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단계별로 국민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 용산 장외발매소 >
□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52
□ 건물개요: 지상 18층, 연면적 18,212.69㎡
□ 2015년 5월 31일 복합문화공간형 장외발매소로 공식 개장, 2017년 12월 31일 폐쇄
1단계로 선보일 상층부(8∼18층)는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층의 취업과 주거해결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내년 초 공개할 계획이다.


 우선 총 9개 층에 약 16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농어촌 출신 대학생을 위한 장학관을 조성한다. 6개 층에는 대학생들이 거주하는 생활실을 배치하고, 식당, 스터디소모임실 등 3개 층을 복지공간으로 구성한다.
 일반적인 기숙사 시설의 1인당 점유공간인 약 9.6㎡ 보다 훨씬 넓은 약 13.2㎡의 쾌적한 거주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각 층별로 독서실, 세탁실,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이 외 2개 층에는 사회공헌센터가 조성된다. 기관의 業특성인 말산업을 기반으로 창업센터와 함께 심리상담센터가 대표적이다.


 말산업 창업센터는 4∼5팀(20여명)이 입주 가능하며, 스타트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상담센터에서는 청년 및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단계로 선보일 하층부(1∼7층)는 접근성이 좋은 장점을 살려, 지역사회의 필요시설 및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개발한다.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도서관, 문화공간, 쉼터, 북카페 등을 설치하여 지역공동체 사랑방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 및 사회적 약자(노인, 장애인 등)들을 우선 채용한다.


소방공무원 1천명 재활·힐링 승마 지원, 승마 공익적 전환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서, ‘말산업’과 관련해서도 모든 부문에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그 중에서도 핵심은 ‘재활.힐링승마’, ‘승마체험’ 두 가지다.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특수직무종사자의 열악한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올해 소방공무원 1천 명을 대상으로 재활.힐링승마를 지원하고 향후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PTSD) 등 다양한 정신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을 치유한다. 
 심리치료와 신체단련이 조합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마사회 직영 승마힐링센터와 협력 승마힐링시설 등을 활용해 제공한다.


내년에는 전용시설을 확보, 지원인원은 2천 명 이상, 지원대상도 경찰, 교정직, 방역요원, 학교 밖 청소년 등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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