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대책(경기도교육감 모두발언)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9 11: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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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모든 유아들의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사립유치원 관련하여 전 국민을 불안하게 한 모든 사태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전해드리며, 전국의 1/4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입장에서 책임을 깊이 통감합니다.

 

 11월 8일 동탄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을 통하여 모아주신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마음과 공립유치원 확대, 처음학교로 시행 일반화, 에듀파인 도입 등 응원해주신 뜻에 힘입어,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유치원에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0월 14일 감사 결과가 언론에 공개된 이후, 경기도교육청은 ‘경기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을 구성하여 비상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25일 ‘사립유치원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유아의 학습권 보장 및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유아교육 현장 조성을 위해 6가지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1. 11.15일 까지 ‘처음학교로’ 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에 대하여는 학급운영비 월 40만원

    및 원장 기본급보조금 월 46만원을 전액 지급하지 않는다.

 

2. 현재 수사 중에 있는 유치원에 대하여는 수사기관에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도록 한다.

 

3. 그동안 수사기관에 고발한 18개 유치원에 대하여는 지난 5년간의 회계 및 유치원 운영 전반을 즉각

    특별 감사한다.

 

4. 유아교육의 투명성과 공공성 등의 조치에 반하여 집단행동을 하는 유치원에 대하여는 정원감축 및

    유치원 폐쇄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다.

 

5. 공정한 운영을 위하여 ‘처음학교로’ 시스템과 회계관리시스템인 ‘에듀파인’에 참여하는 유치원에

    대하여는 행・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하여 유아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6. 이번 사태에서 폐원하는 유치원이 있는 경우, 유아교육의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교사의 증원, 유아교육

    장소의 확보, 통학 등의 지원 등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유치원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습니다.

 

[경기도=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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