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50곳 대상 내년 2월말까지 안전사고 피해 보상

[세계로컬핫뉴스] 어린이집 단체가입 안전보험 4종 추가 지원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3-03 11: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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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부터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안전보험’에서 어린이집 단체가입 시 보육동반자책임담보특약, 재난사고 위로금 특약 등 4종의 보험항목을 추가·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어린이집 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으로 인한 영유아·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지난달 26일 관내 전체 어린이집 350곳에 대한 안전보험 단체가입을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신설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단체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영·유아 1만 5,349명과 보육교직원 3,748명은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가입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피해 ▲돌연사증후군 특약 ▲제3자 치료비 특약 ▲보육교직원 상해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승강기사고 배상 ▲보육동반자책임담보특약 ▲ 재난사고 위로금 특약 등 15가지 항목이다.
 
오정섭 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활동 지원, 보육교직원의 복지향상 등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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