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학교 교감 131명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 연수 실시
도교육청, 올해 90개 SW교육 연구·선도학교 통해 SW교육 현장 안착 노력

강원도교육청,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 대비 교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1 11: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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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1일부터 1박 2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 신규 교감 131명을 대상으로 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초‧중학교 소프트웨어(이하 SW)교육 필수화에 따라 SW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학교의 역할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 미래사회 변화와 교육의 방향 그리고 SW교육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학교 역할에 대한 고려대학교 김자미 교수와 춘천교육대학교 서순식 교수 강의, △ 교실에서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SW교육 방법에 대한 실습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강의 및 특강 위주 연수 형식에서 벗어나, 20여명씩 소규모 분반으로 나뉘어 언플러그드(Unplugged)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EPL)실습을 함으로써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질 SW교육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도교육청 기광로 창의진로과장은 “도교육청은 도내 90개의 SW교육 연구.선도학교 및 창의SW교실을 중심으로 SW교육이 학교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다양한 연수를 통해 교사의 수업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단위학교에서도 SW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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