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교육급여 시스템 운영 및 지침전달 연수’ 실시

연수 통해 저소득층 학생 교육복지 실현 방안 모색한다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1 1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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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이틀간 속초 강원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교육지원청 및 고등학교.특수학교.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교육비·교육급여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2018년도 하반기 교육비·교육급여 시스템 운영 및 지침전달 연수’를 개최한다. 

 

 교육비·교육급여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비 사업(고교 학비, 방과후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지원)과 교육급여 사업(학용품비, 부교재비, 고교학비, 교과서구입비)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기회 보장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이번 연수는 △ 고교 학비(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및 교과서 구입비 지원 대상범위 기준중위소득 60%에서 80% 확대에 따른 업무처리방법, △ 담당자들이 실제로 시스템 상에서 업무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 △ 업무처리 시 일어날 수 있는 민원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과 개정된 지침 안내, △ 교육비 지원 심사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개인정보 노출 방지 등을 다룬다.   

  

 도교육청 안광현 예산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비·교육급여 담당자들의 전문성 신장과 아울러 민원에 대한 신속한 응대를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학교 담당들이 업무 추진을 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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