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내 공기 측정 가능한 '에어가드K폰' 출시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07-16 11:54:2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삼성전자가 기상정보 제공기업 케이웨더와 함께 공기 질을 측정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실내 공기 관리 특화 스마트폰 '에어가드K폰'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가드K폰은 케어웨더가 개발한 실내 공기 측정기 '에어가드K'를 통해 측정한 주변 공기 상태를 확인하고 상황에 따라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등 가전 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됐다.

미세먼지 수치뿐 아니라 온도·습도·소음·이산화탄소·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수치 등 공기의 질과 밀접하게 관련된 6가지 요소들을 정밀하게 측정 가능하다.

사용자는 '에어가드K폰'에 기본 탑재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세먼지나 이산화탄소 측정값이 높을 때 공기청정기를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설정하거나 온도나 습도를 확인하고 에어컨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기업 맞춤형 솔루션 '녹스(Knox Customization)'가 적용돼 케이웨더 바탕화면·날씨 위젯·날씨 애플리케이션 3종 등 맞춤형 UI를 제공한다.

에어가드K폰은 스마트폰과 실내 공기 측정기 '에어가드K'로 구성돼 있으며 '갤럭시 노트 Fan Edition'·2017년형 '갤럭시 A5' 두 가지 모델로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