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도봉학사 문화제 개최 -

[세계로컬핫뉴스]강원도 출신 청년들, 창2동 이웃들과 하나되다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14 11: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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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2동주민센터의 민간복지거점기관인 ‘강원인재육성재단 도봉학사’는 오는 17일과 18일, 개사 1주년을 기념하여 ‘제1회 도봉학사 문화제’를 개최한다.


강원인재육성재단 도봉학사는 1975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장학시설이다. 강원도 출신으로 고향을 떠나 서울과 경기 등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창2동 소재 도봉학사에는 191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는 이웃 어르신과 주민들을 초청하여 열리며 헌혈행사, 어쿠스틱 특별공연, 사진전, 가요제 등으로 구성되어 강원학사의 개사 1주년을 축하하고, 창2동에 새로이 생활터전을 마련한 이들이 주변 이웃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남진 도봉학사팀장은 “강원도 청년들이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창2동 주민들이 환대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이번 잔치를 통해 전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2동 정홍균 동장은 “젊은이들과 어르신이 하나 되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어 무척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5일, 강원인재육성 도봉학사는 어르신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100명을 기숙사로 초청하여 영양 만점 삼계탕을 대접하고, 창2동 주부들로 구성된 ‘해피라인’ 댄스팀의 라인댄스 공연과 노래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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