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향기 물씬 풍기는 덕진구청 방문을 환영합니다.”

[세계로컬핫뉴스]공직의 꿈을 가진 젊은 청년들, “덕진구 배우러 왔어요”

이정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2-07 1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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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공직의 꿈을 가진 젊은 청년들이 생생한 현장을 느끼고,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덕진구청을 찾았다.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박선이)는 지난 7일 전주기전대학 경찰경호과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예비 공직자, 청춘들의 미래 엿보기!’라는 주제로 덕진구와 지방행정을 알리는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관학 협력지원을 통해 예비 공직자의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현장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학생들은 덕진구청 상황실에서 박선이 덕진구청장과 김선웅 주무관으로부터 덕진구 현황, 주요사업, 조직 및 업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덕진구청 실무현장을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무현장은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민원봉사실과 경제교통과(교통지도팀, 교통정보상황실)로 선정하였으며, 학생들은 현장을 견학하며 민원접수와 해결과정을 직접 보며 지방행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현직에 있는 김선웅 주무관의 시험 준비 경험담과 진정성 있고 재치 있는 조언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덕진구가 추진하는 굵직한 사업과 조직규모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당연히 누리고 있었을 거라 생각했던 혜택들이 많은 공무원들의 노력에 의한 것임을 보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특강을 받은 한 학생은 “덕진구의 매력을 체험하고, 덕진구의 역사·문화를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직 공무원을 만나 시험 준비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공부방법과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가슴이 뛰며 공직에 대한 꿈이 뚜렷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이 구청장은 “공직에 대한 참신한 마인드와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을 보니 전주시 발전이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치열한 시험경쟁을 뚫고 입문하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사람중심의 친절과 봉사행정을 펼쳐 전주시, 나아가 국가발전에 일조하도록 청렴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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