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또는 기획예산과 방문 및 우편 접수
- 경제·일자리, 안전 등 7개 분야, 사업비 1억원 이내 신청 가능
-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50%)와 구민 모바일투표(50%)로 사업 선정

[세계로컬핫뉴스]금천구, 10억원의 예산 사용처, 주민이 직접 정한다!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4-15 12:03:2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금천구=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2019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10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16일(월)부터 다음달 18일(금)까지 신청 받는다.

제안사업은 △경제·일자리 △문화·관광 △복지 △안전 △교통·주택 △환경·공원 △교육·청소년 7개 분야로 나눠 접수하며, 사업비 1억원(행사성 사업은 2천만원) 이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구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생활불편 해소 및 주민편익 향상 등에 필요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접수기간 중 금천구청 기획예산과(6층)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식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제→주민참여예산 사업신청)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도 비치돼 있다.

접수된 사업은 해당부서의 사업적격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총회에 상정할 사업을 선정한다. 상정된 사업은 오는 8월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투표(50%)와 구민 모바일투표(50%)를 거쳐 합산 점수에 따라 다득점 사업 순으로 내년도 예산에 편성할 최종 사업이 결정된다.


 또, 구는 제안사업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천재명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 민주주의를 활성화하는 제도”라며 “우리구에 꼭 필요한 사업이 제안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채봉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