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네거리, 가오네거리 등 관내 총 2구간 16.8km 대상 봉송시간 맞춰 편도 2차선 통제

[세계로컬핫뉴스] 대전 동구, 오는 9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교통통제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30 1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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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로 인해 구간별 봉송시간에 맞춰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에서 펼쳐지는 성화봉송 행사는 관내 총 2구간 16.8km이 포함돼 있으며, 해당 구간에서 60명의 봉송 주자와 차량들이 성화를 전달하며 올림픽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오전 11시 10분경 1구간인 중리네거리에서 관내로 입성해 동부네거리~대동역오거리~성남네거리~용전네거리까지 2시간가량 달리게 된다.

 

2구간은 오후 2시 20분경 삼성4거리를 시작으로 대전역네거리~원동네거리~효동네거리~대성삼거리~가오네거리 까지다.

 

구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역별 봉송시간에 맞춰 주자 출발 전 5분과 출발 후 5분가량 편도 2차선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2구간 출발점인 삼성네거리 일원에서는 오후 2시경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성화 맞이 축하행사가 펼쳐진다.

 

가양1동 풍물단의 신명나는 공연과 성화봉송 행렬을 맞이하는 환영인사, 한현택 동구청장의 성화점화 인도식이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함이 다소 발생할 수 있지만, 구민 모두가 함께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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