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불편해소와 건강한 설 명절나기를 위한...
- 2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남구보건소 비상진료 -

[세계로컬핫뉴스]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가동

박유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2-12 12: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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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세계타임즈 박유석 기자]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설 연휴 기간인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당직의료기관 34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33개소를 지정·운영하며 설 명절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이번 설 연휴기간인 15일(목) ~ 18일(일) 09:00 ~ 18:00까지 남구보건소에서는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 행정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비상진료반을 설치 . 운영하여 연휴기간 중 주민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량 환자 발생시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영남대학교병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드림병원 등 종합의료시스템을 갖춘 병원에서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이 어려운 야간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등록된 남구 관내 70여개 편의점에서도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13개 품목의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등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남구보건소에서 안내하고 있으며,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주민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연휴기간 동안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하여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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