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500명→ 20년 1,300명)
- 시, 1.20.(월)~2.4.(화), 경제·문화·복지 등 108개 분야 근무할 787명 우선 선발
-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으로 월 최대 223만원 지급, 공휴일 유급휴가 보장
- 시, 민간기업과 협력 강화해 뉴딜 일자리 참여자에 다양한 일경험 확대→취업 연계 추진

[세계로컬핫뉴스] 기업 맞춤형 일자리 2배 이상 확대…서울시, 뉴딜일자리 4,600여명 선발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19 1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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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서울시가 시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청년실업을 해결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60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경제,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0,530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게 되며, 뉴딜일자리의 일경험이 기업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직무와 취업 역량 교육도 지원한다.  

 

 4,600명은 올 한해 전체 선발 인원으로, 우선적으로 1차 모집기간인 1월 20일(월)~ 2월 4일(화), 2주간 108개 사업에서 787명을 선발한다.

 

 1차 모집에서 제외된 민간공모사업과 개별 뉴딜사업은 해당 사업부서에서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사업기간동안 참여자에게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으로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지난 7년간 2만 5천개의 뉴딜일자리를 제공하였다. 

 

 뉴딜일자리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고, 전문 교육 등을 통한 개인의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참여 가능한 기간은 최대 23개월이다. 또한,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0,530원)을 적용해 월 최대 223만원이 지급되고, 공휴일 유급휴가가 보장된다.  

 

<민간기업 취업 연계 위한 역량강화·취업률 제고 위한 맞춤 지원체계 구축> 

 

 서울시는 궁극적으로 뉴딜일자리 경험이 민간기업의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창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을 선정해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 참여 초기 단계부터 직무와 취업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딜일자리 기간 시작과 동시에 ① 전문상담사를 통해 역량진단 ② 분야별 전문직무교육, ③ 기업 현장탐방 프로그램 운영하고, ④ 뉴딜일자리 기간 종료시점에는 구인-구직 매칭기회 확대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스로 취업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스터디 활동, 취・창업 동아리, 구직 활동(서류제출, 면접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등 자기주도적 활동에 대해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총 1,300명을 대상으로 민간의 업무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뉴딜 일자리 참여자-기업 인턴십 연계를 확대한다. 2019년 500명에서 대폭 확대된 규모다.

 

 민간기업 맞춤형은 50개이상 회원기업을 보유한 민간협회를 중심으로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참여자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2019년 500명에서 올해 1,300명으로 사업규모를 확대 추진한다.

 

- 2019년 추진실적: 23개 협회, 참여기업 608개, 660명 인턴십 진행  

 

 뉴딜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20일(월)부터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 내용, 근로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1월 29일(수)부터~2월 4일(화)까지, 7일간(평일 기준 5일)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일자리센터(02-1588-9142), 120 다산콜 센터에서 가능하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뉴딜일자리 참여자의 일 경험이 취업과 창업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궁극적으로 민간기업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서도 경력을 쌓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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