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6개동 11개 체험 코스 프로그램 담아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초·중학생 ‘사하 마을교과서’ 개발

이언금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08 12: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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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타임즈 이언금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동근)과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다행복교육지구 사업 일환으로 초·중학생들을 위한 지역연계 교육과정 자료집 ‘사하 마을교과서’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교과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 교사 등 18명으로 개발위원을 구성해 지난 4월부터 초등학생용과 중학생용으로 각각 개발했다.

 

이들 개발위원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걸어 다니며 탐구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 사하구 지역의 자연과 인문 환경을 자세히 담았다.

 

특히, 사하구 다대동, 하단동, 괴정동, 장림동, 신평동, 당리동 등 6개동 11개 코스의 ‘사하동네방네알기’ 프로그램도 소개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적용하고 응용해 봄으로써 살아있는 지식을 경험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사들은 지역 정보와 학생 활동 자료를 얻어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이 지역 해설사와 함께 이 교과서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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