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롯데백화점 일원,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수칙 홍보 등

[세계로컬핫뉴스] 울산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 실시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17 1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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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오후 2시 롯데백화점,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일원에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와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보다 뜻 깊은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주요 실천 수칙은 ‘명절 선물은 친환경 상품으로, 구매는 그린카드로’,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 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등이다.

 

한편 구.군에서도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병영오거리, 수암시장, 대송농수산물시장, 송정동 한솔그린공원, 언양 알프스시장 등에서 자체적으로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큰도움이 된다.”면서 “친환경 명절 보내기 수칙 실천으로 더 의미 있고 행복한 설날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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