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청, 교복 나눔 행사 8년째 이어져 -

[세계로컬핫뉴스]나눔과 배려 민, 관, 학이 함께 만드는 교복 나눔 행사

박유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2-12 1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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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세계타임즈 박유석 기자]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2월 10일(토) 10시부터 15시까지 서구청 대회의실(3층)에서 ‘2018 사랑의 대물림 교복 나눔 장터’를 개최하였다.

교복 나눔 장터는 2011년 시작하여 8회째 맞이하고 있으며, 졸업시즌과 새 학기를 앞두고 안 입는 교복을 깨끗하게 세탁하여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재판매하여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녹색생활 실천과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 시키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서구청 주최로 서구 관내 14개 중·고등학교,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단체의 참여와 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1층 민원실에서는 맞춤형 교복 수선, 청소년 교양도서 및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알뜰 장터와 따뜻한 음료 부스 등도 운영하여 교복 구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였다.

또한, 교육청 및 서구 관내 중·고등학교로부터 교복을 수집하여 수선, 세탁, 분류, 판매까지 지역 민간단체의 재능기부와 자원 봉사의 손길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교복, 청소년 교양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을 주민 및 직원들에게 기증받아 하는 운영하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교복 나눔이 자원재활용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함께 참여하여 이웃과의 사랑을 나누는 모범 사례로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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