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도서관, ‘독서대학’ 글쓰기 수강생 40명 선착순 모집 -

[세계로컬핫뉴스] 일상의 글쓰기, 함께 배워요!

손권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18 12: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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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강진군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글쓰기 역량강화를 위한 ‘2020년도 독서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진군민자치대학 독서대학은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독서 문화를 생활화하고 다양한 독서를 통하여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심화 그리고 고품격 삶을 영위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2020년 독서대학은 ‘일상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특강 2회 포함)에 걸친 수업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 저녁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일상의 글쓰기’ 독서대학은 독서문화 진흥에 관심 있는 군민으로 글쓰기 습관 및 근력이 필요한 분이나 글쓰기에 두려움을 느끼고 자신이 없는 분,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분이나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글쓰기의 기초부터 시작해 나만의 글쓰기에 필요한 자기표현, 내가 생각하는 용건을 타인에게 쉽게 전달 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글쓰기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독서대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상의 글쓰기를 함께하고 싶은 군민은 직접 강진군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gjlib.go.kr)에서 다운받아 E-메일(qwert1819@korea.kr)로 3월 15일까지 접수 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 40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도서관(☎430-38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글쓰기 독서대학 강사로 나서는 한순미(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는 “이번 독서대학 강좌를 통해 일상에서 손쉽게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재성 작가도“글을 써보겠다는 용기와 의지만 준비되었다면 내 손에도 멋진 책 한 권이 들려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문환 도서관장은 “올해 운영되는 독서대학의 글쓰기를 통해 실용적인 작문기법을 익히는 것과 더불어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문학의 깊이를 한층 넓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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