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브레댄코(주), 고마미지(주) 업무협약 체결-

[세계로컬핫뉴스] 강진군 농산물 가공.유통.판매 활성화 기대

손권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18 1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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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강진군이 지난 14일 브레댄코 본사에서 신라명과 베이커리카페 프렌차이즈 브레댄코 및 영농조합법인 고마미지(주)와 함께 강진군 농산물 가공, 유통,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앞서 1월부터 브레댄코 전국 매장에 강진산 딸기 및 가공품인 잼과 청이 계약.납품되고 있다.

 

전국 60여개 브레댄코 매장의 신메뉴에 쓰이는 딸기리플잼 및 딸기청은 농산업창업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해 다산명작협동조합이 제조한 상품이다.

 

농산업창업가공지원센터는 2015년 강진군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연면적 258㎡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총 7억 원이 투입됐다.

 

농산물 가공장비 36종 40대가 다양하게 구비돼 분말, 음료, 잼 등 다양한 제품 생산이 가능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남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진군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생산 및 기술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앞으로도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강진군의 농산물이 활용돼 군민의 농업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레댄코 홍수현 대표는 “우리 땅 우리 재료 캠페인의 첫 스타트로 강진 딸기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데 소비자의 반응이 좋다. 강진군과 브레댄코(주)의 상생 발전과 더불어 강진군 농산물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으로 강진군과 브레댄코와 고마미지(주)는 강진군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개척을 통한 농가수익창출과 강진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생산 및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지속적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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