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까지 인력 및 장비 총 동원해 집중 청소, 18일까지 환경순찰 강화 -

[세계로컬핫뉴스]대구시, 추석 연휴 동안 쌓인 쓰레기 일제 청소

이의수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0-12 12: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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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이의수 기자]대구시는 10월 12일까지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동안 취약지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청소하고, 10월 18일까지 환경순찰을 강화해 시민들이 일상으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구시는 긴 추석 연휴기간 중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대구를 방문하는 방문객 및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중 쓰레기 처리상황실을 운영하여, 구.군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과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그러나, 유례없이 긴 추석 연휴기간으로 평소 하루 1,944톤 정도로 발생되던 생활쓰레기가 이번 추석 연휴 중에는 하루 평균 2,336톤(평소 대비 20.2%↑) 발생했다.

 
그 중 선물포장용 각종 스티로폼 등의 포장재와 1회용품, 음식물 등이 많았고, 연휴 중 집 정리로 인한 인테리어 관련 폐기물도 상당수를 차지하였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9일는 3,122톤의 쓰레기가 발생해(평소 대비 60.6%↑) 환경미화원들은 늘어난 쓰레기를 모두 처리하는데 상당한 애로를 겪었다.


이에, 시와 구.군은 추석연휴 쓰레기 처리 추진 기간인 12일까지 가능한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하여 연휴기간 중 쌓인 쓰레기를 조기에 청소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대구시 환경순찰 전담인력은 18일까지 전 구.군을 집중순찰 할 예정이다.


대구시 조동두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묵묵히 근무한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종량제봉투 사용과 분리배출 철저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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