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연과 대화가 있는 교사들의 나눔을 통해 우수사례 공유․확산

울산시교육청, 자유학년제 수업콘서트 개최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05 12: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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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언양중학교를 시작으로 4개 중학교*에서 교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학년제 수업콘서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언양중 10월 5일(금) 13:30, 화봉중 10월 5일(금) 14:10
   이화중 11월16일(금) 14:00, 울산제일중 11월23일(금) 14:00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 수업 및 과정중심의 평가를 실시하는 교실수업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자유학년제 내실화에 기여하고, 수업 이야기와 소통이 있는 나눔의 마당을 제공한다.

 

교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자유학년 수업 개선 풍토 확산으로 창의성, 인성, 다양성을 갖춘 미래사회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으로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수업콘서트에서는 학교별 전시 코너를 운영하여 수업자료 및 연구학교 사례를 공개하여 참석한 교원들이 수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학교별로는 △언양중(과학, 한문), △화봉중(미술.영어, 사회), △이화중 (과학, 체육), △울산제일중(수학, 사회)] 다양한 과목의 수업 시연을 통해 대화가 있는 학생 중심수업 운영교실을 재현하며, 참관 교사간의 자유토론 및 간담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창원 교육과정운영과장은 “이번 수업콘서트가 교원들의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되어 학생들의 미래사회 핵심인재 양성에 더욱 속력을 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유학년제가 학교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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