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접수, 연 3.5% 1년간 이자지원
- ‘18년부터 일반 3억원, 우대 5억원으로 상향 조정

[세계로컬핫뉴스]구미시, 설맞이 중소기업운전자금 300억원 지원

김승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08 1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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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세계타임즈 김승일 기자]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고용불안, 물가상승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하여 관내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총 300억원 규모로 운전자금 융자지원에 나선다.


특히, 금년부터는 융자 추천한도액을 상향조정하여 일반기업 최대 3억원(2→3억), 타지역 이전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장애인기업 등 우대기업에는 최대 5억원(3→5억)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며 시중금리 3.5%에 대한 이자를 1년간 지원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금년 중소기업 자금지원책으로 총 1,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운전자금은 연 900억원의 규모로 자금수요가 급증하는 명절(설.추석)과 5월(수시)에 지원하며, 도내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시설자금은 연 3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 경쟁력강화와 경영안정화를 통해 일자리창출을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부담완화를 위하여 영세중소기업지원 대책을 마련, 근로자수 30인 미만, 매출액 120억 이하 업체를 대상으로 66개사에 160억 규모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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