돝섬여객터미널 뱃머리에서 '돝섬해피래드크루즈호' 가 30분 간격 운항중

마산 돝섬은 지금 꽃 대궐 잔치중!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6 12: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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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국내최초해상유원지였던 황금돼지섬 돝섬에도 봄꽃이 개화되면서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주말부터 벚꽃이 개화되기 시작했고 섬둘레길에는 개나리 진달래 철쭉등이 피면서 섬은 말 그대로 꽃대궐이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다.

 


돝섬해피래드 대표  오용환에 따르면 3월26일 돝섬의 벚꽃 개화율은 약  30% 정도이고 진해벚꽃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만개되기 때문에 사회적거리두기가 종료되는 4월5일 이후에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창원시는 특색있는 봄철 관광자원 개발 및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다윈튜울립 51,600본 무스카리 56,160 구등 총 107,760 본을 돝섬 정상 하늘마루와 섬 언덕에 식재했는데 지난주말부터 개화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2주간은 돝섬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돝섬을 오가는 선박은 창원지역 사회적거리두기 차원에서 운항을 중단했다가 지난13일부터 운항이 재개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간격으로 운항하고 있다.


한편 돝섬 꽃 대궐 관람객은 마스크착용과 손세정제 사용 발열체크를 통과한 승객만  섬에 들어갈수 있다.고 창원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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