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으로 가족․이웃과 소통하다!

울산시교육청, 울산교육가족 책 읽는 밤 운영 안내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8 12: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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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책 읽는 학생, 책 읽는 울산 !”비전하에 울산교육가족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가족과 함께 책 읽는 밤을 운영한다.

 

‘책 읽는 밤’은 29일 저녁6시에서 8시30분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책밤(책 읽는 밤)에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19일까지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가족.이웃 동행 동아리, 학부모 독서 동아리, 학부모독서교육지원단은 물론 참석을 희망하는 가족은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40팀을 신청 받기로 했다.

 

오프닝행사로 2018. 책축제 낭송 낭독 본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초, 중, 고 각 1팀이 나와서 낭독할 계획이다. 그외 주요 내용은 ART 포엠 경영연구소 대표인 구경영 낭독전문가의 “문학 및 비문학등 장르별 낭독방법”특강과 참여가족 낭독체험활동 및 소감 나누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읽은 책 중 소개하고 싶은 책 1권과 책속 감동글귀를 미리 준비하여 실재 낭독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목소리로 읽고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창원 교육과정운영과장은 맞벌이 학부모나 직장인들이 저녁을 활용하여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서로가 읽은 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독서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책을 매개체로 부모 자녀 간, 이웃 간에 소통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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