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사랑, 벚꽃 말고··· 한국마사회 ‘방구석 벚꽃 버스킹’ 보러오세요

김인수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4-17 13:10:3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세계타임즈 김인수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지속으로 봄의 설렘을 만끽하기 어려운 요즘,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방구석 벚꽃 버스킹’를 공개해 화제다. 벚꽃명소인 서울 경마공원의 봄 풍경과 감성 가득한 음악으로 방 안에서도 봄을 실감할 수 있게 구성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추가 연장됐다. 이에 다중이 운집하는 축제·공연은 여전히 일시 멈춤 상태. 한국마사회 역시 서울 경마공원에서 매년 진행하던 야간 벚꽃축제를 취소했다. 벚꽃축제 미 시행으로 허전함을 느낄 국민들에게 봄의 활력을 선물하고, 무대가 사라진 인디 뮤지션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벚꽃 버스킹을 준비했다.


‘방구석 벚꽃 버스킹‘에는 인디뮤지션 ‘UZI’의 목소리가 봄날의 따뜻한 감성을 더해준다. 어쿠스틱 듀오 ‘헤일’의 보컬리스트인 ‘UZI’는 2016년부터 웹드라마 OST 등에 활발히 참여해온 실력파 뮤지션이다. 이번 ‘방구석 벚꽃 버스킹’에서는 봄과 어울리는 곡울 선곡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한국마사회가 총 2회로 준비한 ‘방구석 벚꽃 버스킹’은 유튜브 채널 ‘마사회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버스킹 영상은 17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마사회TV’는 마문화를 비롯 사회공헌, 지사 문화센터, 스포츠단 등 마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한국마사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다. 특히 신입사원들이 생생하게 알려주는 취업 Tip, 말사진 전문가가 알려주는 말사진 찍는 법,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코치가 알려주는 홈트레이닝 등 현직자들이 직접 출연하는 콘텐츠로 호응을 받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 마사회가 준비한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고객 만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작은 부분까지 하나하나 챙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김인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