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집에서 부모와 함께하는‘공부머리 독서법’

[세계로컬핫뉴스] 충청북도 청소년 비대면 상담 및 교육 강화!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9-16 13: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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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비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장기간 가정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청소년 자녀와 부모를 위해 ‘온라인 부모교육 특강’을 추진한다.

 

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유튜브 채널(충청북도상담복지센터)을 통해 9월 25일 10시부터 29일 24시까지 특강을 볼 수 있다.

 

이번 특강은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를 초빙하여 독서의 필요성, 청소년에게 맞는 독서 지도방법, 자녀와 함께 좋은 책 고르기, 우리 가족 독서습관 들이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비대면이 일상이 된 요즘 심리.정서교류의 빈곤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지원하고, 전화 등 통신수단을 통한 온라인 심리상담, SNS를 이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녀문제로 혹은 청소년 본인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043-1388(청소년전화/24시간운영)로 연락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이 밖에도 n번방 사건으로 문제가 된 디지털 성폭력예방을 주제로 비대면 교안을 제작하여 학교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안을 배포하고 있으며, 청소년지도자교육, 청소년자원봉사활동,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온라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현순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보호자들의 심리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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