❶ 최근 영월군 및 양양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강원남부권역 양돈농가 축산차량 출입통제 방역조치 실시
- 강원남부지역 : 8개 시군(원주, 강릉, 태백, 삼척, 횡성, 영월, 평창, 정선)
- 축산차량 출입통제 시설 : 내·외부울타리 및 방역실(‘21.1.31까지 설치)

[세계로컬핫뉴스] 강원남부권역 양돈농가 축산차량 출입통제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강화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1-13 1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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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21년 1월 현재까지 도내 영월군(8두)과 양양군(2두)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됨에 따라 강원도 전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이 증가하였다. 

 

▲ 강원도 야생멧돼지 ASF 발생 지도(1.12.기준)

 

 강원도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의 위급성을 감안하여, 양돈농장 출입차량 및 사람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강원남부권역 양돈농가에도 확대 실시키로 하였다. 동 조치는 접경지역 5개 시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과 인접 3개 시군(춘천, 홍천, 양양)에 지난해 이미 설치를 완료하여 시행되고 있다. 

 

 축산차량 출입통제는 두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모든 축산차량이 출입하지 않는 1유형(완전통제) 농가는 방역실 및 외부울타리를 설치하여야 하며, 농장출입이 반드시 필요한 차량(가축운반, 분뇨운반, 사료운반 차량 등)만 출입하는 2유형(부분통제) 농가는 외부울타리 및 방역실 외 차량진입 경로를 고려한 내부울타리도 설치해야 한다. 동 방역시설은 ’21.1.31.까지 설치 완료하여야 한다. 

 

 서종억 강원도 동물방역과장은 강원남부권역 양돈농가에 상황의 위급성을 숙지하여 내·외부울타리 및 방역실 설치를 1월 말까지 완료하고, 기본방역수칙인 손씻기, 장화갈아신기, 방역복 환복, 농장 내외부 소독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내/외부 울타리, 방역실 참고자료

 

□ 양돈농장 방역 시설 모식도

 

□ 외부울타리 설명

 

□ 내부울타리 설명

 

□ 방역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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