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그려진 우리들의 꿈․사랑․행복!

경대사대부초, 전교생 꿈으로 가득 채운 학교 담장 조성

이의수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9-14 13: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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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이의수 기자] 경대사대부설초등학교(교장 송승면)는 7월말부터 9월초까지 전교생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꿈을 담은 학교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교재원과 운동기구가 비치된 학교 서편 담장은 학생들의 꿈과 사랑, 행복이 가득 담긴 벽화로 탈바꿈했다.

학생들의 꿈과 도전, 행복한 미래를 담은 이번 벽화 꾸미기 프로젝트는 인근주택가, 도로와 인접한 학교 담장에 학생들의 장래희망과 행복한 미래 모습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했다.
 

 

경대사대부초의 꿈.사랑.행복 벽화는 기존 벽화와는 다르게 모든 학생들이 각자의 판에 자신의 꿈을 그리고 작품 하나하나를 벽에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하고, 약600여장의 작품을 모아 붙이는 대장정 속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전교생의 꿈과 힘을 모아 벽화를 완성했다.  

 

꿈.사랑.행복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의 작은 꿈들이 모여 학교 담장을 아름답게 물들였듯이 나의 꿈이 세상을 더욱 행복하게 변화시켰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대사대부초 송승면 교장은 “꿈.사랑.행복 벽화를 통해 학생들의 꿈이 더욱 확고해지고, 꿈을 향한 도전하는 마음이 더욱 길러질 것이라 생각된다. 세상을 향한 큰 질문(Big Question)을 품은 경대사대부초 꿈동이들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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