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청․동해E-City․부국증권과 금융조달 지원 협약 체결

[세계로컬핫뉴스] 망상지구 개발사업 금융대기업 참여한다.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5-15 13: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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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신동학)과 부국증권주식회사(대표이사 전평)은 5월 15일(화) 코트라IKP 6층 중회의실에서 망상지구 예비개발사업시행자인 동해E-City(대표이사 남헌기)와 함께 망상지구 금융조달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을 보면
부국증권은 망상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금융조달 및 지분참여 등을 적극 검토하고, 동해E-City는 예비사업시행자로써「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신청 등 각종 인허가 신청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동자청은 성공적인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여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하였다.  

 

부국증권은 금융 및 부동산투자 전문기업으로 IFEZ 입주기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조성사업, 송도트리플스트리트 개발사업 등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동자청은 그동안 검토해 온 개발계획 변경내용을 승인받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지난 4월25일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망상지구 개발사업을 위해「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절차를 단계별로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동자청은 변화된 개발환경과 투자자·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면적 조정과 토지이용계획의 수정 및 보완을 위해 지난해 11월 개발계획 변경에 착수한 바 있다.  

 

 동해E-City는 망상지구에 호텔 및 리조트, 골프장, 테마파크 등 국제적 수준의 관광시설을 조성하는 것과 함께 외국인의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 상업시설, 특성화 대학과 국제학교를 유치함으로써 동해안 제1의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동학 청장은 개발계획 변경의 신속한 승인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발계획 변경이 승인.고시되면 동해E-City를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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