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수영장 이용자 124명은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 -

[세계로컬핫뉴스] 이스라엘 순례 확진자 접촉 94명 자가 격리 조치

이창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25 13:25:2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상주시=세계타임즈 이창재 기자] 상주시는 이스라엘 성지 순례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남성(60)의 접촉자 94명을 확인해 격리토록 했다.

 

상주시는 이 남성이 귀국한 이후 확진 전까지 동선을 추적한 결과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94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접촉자는 맹구막창 11명, 국민체육센터(수영장) 9명, 남성동성당 66명, 개운궁식당 8명이다.

 

시는 18일 이 남성이 다녀간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이용자 중 개장 시간부터 오전 9시까지 이용자 124명은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했다.

 

시 관계자는 “이 중 17명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해당자는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맹구막창과 국민체육센터 등 이 남성이 다녀간 식당과 시설을 폐쇄했다.

 

신고 전화 054-537-6797.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창재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