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평창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기반 구축사업 추진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09 13:27:13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평창=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평창군은 FTA에 대응한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 소득을 위하여 2018년에도 농업‧농촌을 위한 사업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평창 농업.농촌 육성을 목표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인지도 및 HAPPY700평창브랜드와 연계한 우수농특산물홍보 마케팅을 최우선으로 하여 6차산업활성화, 농업분야 시범 및 지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농산물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을 비롯한 비닐하우스시설 현대화사업, 6차산업과 연계한 농.특산물 가공육성, 전자상거래 육성, 저소득농업인 지원, 귀농귀촌지원, 수출농산물 환경개선 지원, 축산업경쟁력 강화사업 등 90여 개의 사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고향찰벼 및 기능성 쌀 재배 단지조성, 잡곡생산기반조성, 무사마귀병방제, 비닐하우스, 사과명품과원조성, 인삼재배시설, 친환경자재지원사업, 귀농기촌 정착지원금 지원, 소형농기계지원 등 61개 분야의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사업안내 신청서는 평창군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사업별로 각 읍‧면사무소에 1월 24일과 1월 31까지 제출하면 된다.


  또한, 쌀 시장개방의 대응과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 및 밭작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한 쌀소득보전직불제, 밭농업직접지불제, 조건불리지역직접지불제사업은 오는 2월부터 사업을 신청 받을 계획이다.


  김영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변화 대응 특성화 품목 및 농산물수출단지 육성, 농가현장 애로해결 등으로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김민석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