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명 악양면 독거노인 대봉감 수확 지원

[세계로컬핫뉴스]하동여성단체 대봉감 수확 일손돕기

백수연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14 1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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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타임즈 백수연 기자]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연)은 지난 13일 악양면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일손 부족과 감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농가를 찾아 1485㎡의 대봉감 수확을 도왔다.


  여성단체협의회는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자 봄에는 매실, 가을에는 대봉감을 수확하며 지역농민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김경연 회장은 “오늘 회원들이 힘을 모아 대봉감 수확 지원에 나섰는데 고마워하는 어르신의 인사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다른 기관·단체도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동절기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지역사회 나눔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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