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TV]민주평화당 갑질근절대책특별위원회,민주평화당이 갑질을 근절하고,갑질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8 1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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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민주평화당 갑질근절대책특별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 병폐인 갑질을 해결하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민주평화당 갑질근절대책특별위원회는 그동안 임대인 갑질, 프랜차이즈 본부 갑질, 부당해고, 임금체불, 행정 갑질 등 총 66건의 다양한 갑질을 접수했고, 15건은 해결책을 찾아 민원인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었습니다. 나머지는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두 달 만에 이룬 값진 성과입니다. 저희가 접수한 민원에는 심지어 “납품의 갑을관계를 이용한 성희롱”도 있었습니다. 임대차 관계에서 일어난 갑질이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해고와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 갑질이 뒤를 이었습니다.

갑질근절대책특별위원회가 해결한 민원에는 국립국악원 무용단 위계에 의한 갑질처럼 권력에 의한 피해 있는가 하면, 충남 지역 단위 농협의 임차인에 대한 갑질, 대기업 건설사의 공사대금 미지급 갑질 등 공사 관계와 거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분쟁 및 금전적 피해도 있습니다. 저희는 민원인들을 위해 이런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했습니다. 한편 한국거래소 내 위계에 의한 갑질,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사업 임차상인 피해 등 접수된 나머지 갑질 사건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 및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갑질이 만연해 있습니다. 대한항공 일가의 갑질,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의 갑질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곳곳에서 사회적 약자들이 갑질의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피해자들이 사회적 강자인 ‘갑’에 대항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습니다. 법의 사각지대도 있습니다. 정치권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민주평화당이 나섰습니다.

민주평화당 갑질근절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10일 조배숙 국회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각 부문 전문가 10여명을 위원으로 초빙하여 출범했습니다. 갑대위는 또 상설기구로 갑질신고센터를 설치하여 갑질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접수된 사건은 매주 목요일 열리는 위원회 논의를 거쳐 각 분야별로 전문가 또는 관련 국회의원과 소통하여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갑질 해결과정에서 발견된 법률 미비나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평화당이 앞장서서 법률의 제·개정을 추진하고 제도 개선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민주평화당 갑질근절대책특별위원회는 이 땅에서 갑질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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