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터널 설치공법 등 신기술 지정

이소정 | news@thesegye.com | 입력 2016-10-21 13: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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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계타임즈 이소정기자]유지관리가 편리하고 공사비를 줄일 수 있는 방음터널 설치공법 등이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1일 파이프 트러스 빔과 가로 방향 탈부착 측면 방음판, 직각흡음체를 이용한 터널형 방음시설(PosLST공법) 등 2건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795호 신기술은 고속화도로 교통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방음터널 공법이다. 기존 공법과 달리 가볍고 설치가 쉬워 공사비를 아낄 수 있고 공사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유지관리도 편리하다.


제796호 신기술은 비개착 소구경 하수도 관로 설치 공법이다. 좁은 장소에서도 시공이 가능해 공사 효율성이 높고 안전사고 및 민원도 최소화할 수 있다.

 

소형화한 굴착장비를 통해 굴착과 동시에 하수관로를 설치할 수 있어 공사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앞으로 상하수도 등의 공사에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토부는 건설기술 경쟁력 강화와 민간 기술개발 투자 유도를 위해 기존 기술을 개량하거나 새로 개발한 기술을 신기술로 지정하고 있다. 1989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총 796개를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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