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수박과 경품이 함께하는 4월 봄 축제
4월 14일(토)에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개최

[세계로컬핫뉴스] ‘함안수박축제’ 대학로 프리페스티벌 개최

백수연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4-10 14: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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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백수연 기자] 함안군이 주최·주관하는 봄 축제 ‘제 25회 함안수박축제’ 프리페스티벌 ‘함안수박 맛있다’ 행사가 4월 14일(토)에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함안수박 맛있다’ 프리페스티벌 행사는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4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열리는 봄 축제 ‘함안수박축제’를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함안수박 맛있다’ 프리페스티벌 행사는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대학로, 잠실 등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함안수박 맛있다’ 프리페스티벌 행사는 푸드 트럭을 이용한 함안수박 시식회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행사 당일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모든 시민에게는 함안수박 무료시식과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벤트는 자신의 SNS에 ‘함안수박 맛있다’ 프리페스티벌 현장 사진과 해시태그 ‘#봄 축제’, ‘#함안수박축제’를 함께 공유하면 된다.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참여자에게는 ‘추첨권’ 1매를 증정하고, 추첨에 당첨된 5명에게는 추후 함안수박 한 통을 자택으로 배송한다.


또한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추첨권’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도 진행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교환권을 제공한다. 

 

이번 ‘제 25회 함안수박축제’ 프리페스티벌 관계자는 “대표 봄 축제 ‘제 25회 함안수박축제’ 프리페스티벌에 찾아와주시는 많은 시민들이 함안수박을 즐겁게 맛보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 체험행사에 참여해 함께 즐기는 행복 나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은 10년 전부터 다양한 컬러수박 품종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안군의 대표 컬러수박 품종은 씨 없는 수박으로 유명한 ‘패션수박’과 겉껍질이 노란 ‘황금수박’, 속살이 노란 ‘망고수박’ 등이다.

 
함안군은 2008년 수박작목 지리적 표시제 등록 등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고 2009년 한국지방자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는 2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함안군은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에 의한 규제특례를 적용받아 지난해 12월, ‘함안수박 산업특구’로 지정되는 등 함안수박의 명품브랜드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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