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찾아 배식봉사와 시설운영 어려움 경청

“김포시의회, 취임 100일 기념은 봉사활동으로...”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0 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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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제7대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의원들이 10일 복지관 배식봉사로 취임 100일 기념식을 대신하며 주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지난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의원들은 이날 사우동 소재의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간단한 위생교육 뒤 위생복으로 갈아입고 어르신 식사 도우미로 변신했다. 

 

신명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시민 공모로 진행한 의정방침인 ‘나눔의정’을 실천하려 출범 100일을 맞아 복지관을 제일 먼저 찾았다”며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느끼고, 또한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김남용 관장은 “현재 50여개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는 복지관 일일 이용 어르신이 550여명을 넘어 선다”며 “복지관 시설과 어르신이 이용하는 차량 등이 노후화돼 수리비 등이 많이 든다”는 어려움을 전한 뒤 “시의회에서 관심을 갖고 노인 복지시설의 양적인 확대 뿐 아니라 서비스 증진을 위한 질적인 면에서도 많은 지원을 당부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5일에도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가연마을을 찾은 바 있는 김포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의견을 경청하고, 봉사활동과 성품전달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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