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벌레 애벌레 비닐류 포장 뚫고 침입해 예방이 필수
곡류, 견과류는 10~15도 이하의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

햅쌀의 계절, 이제는 슬슬 쌀벌레를 걱정해야 할 때이다

이영애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0-12 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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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영애 기자]반찬 없이 먹어도 맛있다는 햅쌀시즌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쌀이라도 보관법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쌀벌레로 알려진 화랑곡나방의 수명은 평균 12일이지만 6~10일 동안 평균 160개의 알을 낳는다고 알려져 있어 번식은 물론 발생을 차단하는 것이 급선무다.


온도 10~15도 이하의 온도변화 적은 곳에 보관해야


햅쌀과 다양한 곡류, 견과류 등은 직사광선을 피해 10~15도 이하의 최대한 온도변화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화랑곡나방 애벌레는 주로 비닐류에 포장되는 과자나 시리얼 등의 포장지를 뚫고 침입할 수 있으므로 쌀과 곡식의 신선함을 위해서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냉동실 등 저온에 보관해야 한다.


냉장 보관시에는 쌀의 강한 냄새 흡수력을 고려해 냉장고 안 각종 잡냄새가 쌀에 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애경에스티 ‘홈즈 탈취탄 냉장고용’은 탈취효과에 좋은 비장탄과 활성탄을 사용해 냉장고 안의 각종 음식냄새가 쌀에 배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천연 식물계 탈취성분 배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쌀벌레 예방에는 숯, 통마늘, 고추 등이 효과적


햅쌀에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면 통마늘이나 말린 붉은 고추와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다.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과 마늘에 있는 알리신 성분이 쌀벌레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늘은 지저분한 부분만 다듬어 쌀 20Kg 기준으로 통마늘 3~4개를 쌀통에 넣어두면 되고, 말린 붉은 고추도 마찬가지로 햅쌀 사이 사이에 넣어두면 된다.


쌀벌레 전용 퇴치제를 사용하는 것도 편리한 방법이다. 애경에스티 ‘홈즈 방충선언 쌀벌레’는 겨자추출물 등 미국 FDA에 등록된 100% 식품첨가물로 만들어졌으며 쌀바구미, 화랑곡나방 등 쌀벌레를 퇴치해 쌀 고유의 맛과 영양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홈즈 방충선언 쌀벌레 잡곡용’은 보리나방, 팥바구미, 콩바구미 등 잡곡 속 벌레 퇴치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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