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시설개선 공사 완료해 6월 1일(월)부터 부분개관

수성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완료에 따라 부분 개관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30 14: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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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수성도서관(관장 조정희)은 편리한 이용자 독서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2019년 7월 1일부터 실시한 도서관 노후시설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6월 1일(월)부터 부분 개관한다.

 

대구시비 45여억 원이 투입된 도서관 노후시설 개선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외벽도색, 석면제거, 장애인 엘리베이터(2대) 및 이동식휠체어리프트 설치, LED 및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보수, 내진보강 등 노후시설 현대화와 당 테이블·의자 교체, 소모임실 및 수유실 신설, 문화강좌실 책걸상을 교체 등 이용자편의 공간조성이다. 특히 RFID 도서관 자동화시스템 도입, 스마트열람실 구축 등 첨단 도서관 정보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6월 1일부터 부분 개관이 됨에 따라 운영되는 서비스는 자료대출·반납 등 관외대출 서비스와 회원증 발급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주말은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어린이자료실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자료실 열람 및 평생학습프로그램, 독서문화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출입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및 방명록 작성 후 자료실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도서관 자료 연체로 대출 정지된 이용자가 연체자료를 반납하면 연체를 즉시 해제해주는 ‘연체제로 대출팡팡’이벤트를 6월 30일(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조정희 관장은 “앞으로도 수성도서관이 시민들이 찾고 싶고 많은 자료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생활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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