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TV] 민주평화당 장정숙 대변인, 여론조작 민주당원 댓글사건, 엄중하고 철저하게 조사하라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4-15 14: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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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대한민국은 댓글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이번에는 반드시 벗어야 한다. 아울러 민주당은 강 건너 불 구경하는 태도를 버리고 이 사건의 진상규명에 적극 나서야 한다.

이미 사정당국과 언론을 통해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유력 광역단체장 후보의 이름이 거론되어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많은 국민들이 인터넷 포털을 통해 뉴스를 읽고 있는 현실에서 댓글조작은 국민여론을 호도해 나라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심각한 범죄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사건의 죄질과 예후는 매우 나쁘다.

당국은 이 사건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반드시 진상을 밝혀내어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동시에 댓글조작을 방지할 제도적, 기술적 방법을 신속하게 강구해야 한다.

또한 의혹의 당사자로 거론된 김경수 의원은 한 치의 거짓말이 정권을 파국으로 이끌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 숨김없이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소속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우를 범하지 말고 관련자들이 그동안 당내에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소상히 밝혀내, 다시는 이런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관계당국의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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