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2018년 행복학습센터 운영사업 협약식 개최
- 지역 내 8개 학습센터 운영...올해 신규 1개소 추가 운영 계획

[세계로컬핫뉴스] 울산 중구, '가까운 곳에서 평생교육 지속하세요."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30 14: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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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 중구청이 주민들의 근거리학습망 구축을 위해 추진해 온 행복학습센터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중구청은 30일 오전 10시 중구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행복학습센터와 행복학습매니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행복학습센터 운영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은 주민들이 어디서든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근거리 학습망을 구축해 주민스스로 교육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확대된 평생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올 한 해 운영하게 될 중구 지역 내 8개 행복학습센터 가운데 중구청이 직영으로 운영 중인 강변과 달빛누리 행복학습센터를 제외한 6곳과 실시됐다.

협약에 참여한 곳은 길잡이 행복학습센터에 행복한교육연구소, 늘푸른에 밝은미래복지재단, 어울림에 울산광역시제2장애인체육관, 꿈터에 중구종합사회복지관, 한결에 울산시민학교, 너나들이에 울산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단체들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을 계획서에 따라 성실히 수행하고, 중구청은 이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구청과 기관, 매니저간 협의를 통해 더욱 발전된 행복학습센터 운영으로 구민들이 손쉽게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협약식에 이어 2018년 사업 진행을 위해 센터 담당자와 매니저간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구청 관계자는 "2018년 한 해도 평생교육으로 주민과 소통과 협력으로 서로 공감하며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관내 평생교육기관들과 상생의 길을 모색함과 동시에 학습활동가인 행복학습매니저의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해 서로 상생하며 성장하는 학습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청은 2014년 행복학습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돼 현재까지 중구 지역 내 8개 동에 8개 행복학습센터를 선정·운영하고 있으며, 올 3월 이후 신규 행복학습센터 1개소를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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