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양평군, 노후공공청사 이전사업에 박차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3 14: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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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양평군에 산재해 있는 노후하고 협소한 양평경찰서 등 공공청사들의 이전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재 양평군 관내에 있는 양평경찰서, 양평우체국 등 대부분의 공공청사는 협소한 장소와 건물 노후화(30년이상) 등으로 인해 주민불편과 사고위험 등에 노출돼 있어 지역주민들과의 갈등과 이전요청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오고 있는 실정이다. 

 

본 사업은 앞선 상황 등을 반영 노후 공공청사에 대해 이전 등 환경개선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과 증가하고 있는 민원수요에 따른 공간 확보, 분산된 행정기능 집중화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에서 관리계획을 결정하면 이전희망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입주하는 방식이다.  

 

 

이에 군은 2015년 공공청사 이전을 위한 타당성검토 용역 실시, 2018년 2030 양평군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 공공청사 이전 희망기관 수요조사(의견수렴) 등 일련의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10월 공공청사 이전을 위한 군관리계획을 입안해 주민공람ㆍ공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청사 이전사업은 이전희망 기관의 입장과 주민들의 오랜 숙원 등을 감안 했을 때 적기에 실현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내년 초 군관리계획 결정을 거쳐 토지매수를 완료하고 이전 희망기관의 입주 시기에 맞춰 도로 등 기반시설 등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관계자는 “노후하고 협소한 공공청사를 이전하여 집중화 하는 사업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본격화 된 만큼 남은 기간 원활히 사업이 추진되어 궤도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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