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17일 차기 복권사업자 설명회 개최

이동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12 14: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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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12일 오전 경기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서 열린 복권위원회 제10기 행복공감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7.09.12.

 

[세계타임즈 이동원기자]복권수탁사업자 계약기간 종료가 약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차기 사업자 선정에 나선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복권위원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차기 수탁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복권 수탁사업을 희망하는 단체·법인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복권위 사무처는 이번 설명회에서수탁사업자 선정 관련한 수수료율, 입찰 참여자격, 평가기준 등 제안요청서 주요 내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복권사업은 관련법에 따라 5년 단위로 민간 수탁사업자를 선정해 발행과 관리 등의 업무를 맡긴다. 현재 나눔로또가 맡고 있는 3기 복권수탕사업자 계약은 내년 12월1일 종료된다.


현재 복권위는 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을 위해 원가분석 용역 등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발행시스템 구축, 인수인계, 시험운용 등 준비기간 일정을 감안해 내년 1월초 조달청을 통해 입찰공고를 진행, 3월 경에는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복권위 관계자는 "사전설명회 개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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