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11일 토론회 개최로 미래교육비전 공유

토론으로 함께 만드는 2019.경남 교육정책

이판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1 14: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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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이판석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일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경남교육 주요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올해 교육정책 모니터링 자료와 교육감 공약,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 업무다이어트 계획, 타 시·도 교육정책 분석결과 등을 반영해 2019년도 경남교육 주요정책을 마련했다.

 

 

주요정책의 기본 틀은 경남교육 정책방향을 유지하면서 제17대 교육감 공약이행 사업을 반영했다. 역점과제는 첫째,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둘째, 미래역량을 키우는 수업혁신, 셋째, 참여와 협력의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으로 변경했다.

 

이날 분임별로 진행된 토론회는 △배움 중심의 새로운 교육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 △깨끗하고 공정한 지원행정 등 5가지를 주제로 경남교육 정책방향과 협업체제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경남교육 현안과 주요 정책을 협의하고, 현장 의견수렴과 주요 정책 안내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대화하는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9년도 주요 교육정책은 오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교육박람회에서 정책설명회를 통해 전달되며, 교육현장의 교육과정 수립의 기초가 된다.

 

도교육청 손재경정책기획관은 허심탄회한 토론을 통해 경남교육 정책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의의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잘 정리해 경남교육청의 교육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강한 추진동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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