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 인천 사랑병원에서 인천 시민 대상으로 라오스 긴급구호 캠페인 진행
○ 홍수 피해 라오스 이재민을 위한 굿네이버스 긴급구호 활동 홍보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라오스 긴급구호 캠페인’ 진행

심동윤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07 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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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김기영)는 8월 7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에서 ‘라오스 긴급구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라오스 홍수 피해 이후, 식량 및 식수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이재민의 실태를 알리고 굿네이버스 식수위생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진다. 라오스 피해 영상 및 사진자료를 활용하여 사태의 심각성을 인천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게 된 강서현(성결대학교 3학년) 사회복지실습생은 “라오스에 피해상황이 악화되면서 이재민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라오스 주민들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 대해 알리고 도움의 손길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7월 23일 라오스 남동부 앗타푸주 세피안 세남노이 지역에 홍수 피해 이후 7개 마을이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상황은 사망자 27명, 실종 131명, 이재민 약 6000여 명으로 추정된다.

 

굿네이버스는 라오스 홍수 피해 직후 굿네이버스 라오스를 통해 지난 달 26일부터 긴급구호를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구호 인력을 파견하고 UN 및 라오스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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