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봉사로 생명 나누는 시간, 103명 사랑 나눔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 사랑의 헌혈 나눔 진행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9-10-13 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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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신천지 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지부장 전천석)은 10월 12일 서울동부혈액원에서 '사랑의 헌혈 생명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헌혈봉사는 서울동부혈액원과 맺은 MOU에 따라 진행된 활동으로 사랑 헌혈 나눔에 참여하기 위해 이날 봉사자 140명이 현장에 찾았다. 이들 중 103명의 봉사자가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 나눔 봉사에 참여한 이연희(60, 여) 씨는 "헌혈하는 것은 어렵지 않고 위태로운 사람을 살릴수 있다는 것에 뿌듯하다"며 "오늘 한 헌혈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이 두 번째 참여라는 신희율(46) 씨는 "사람을 살리는 헌혈이 저에게도 필요할 수 있기에 감사히 생각한다"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기쁘게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신천지봉사단 관계자는 “바뻐서, 부담스러워서 등 평소에 이유를 들어 헌혈을 안 하다가 오늘같이 다 같이 참여하는 날 만 헌혈을 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그동안 혼자서 헌혈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못했다면 다음에는 생명나눔에 함께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의 헌혈봉사는 대한적십자와 MOU를 맺고 신천지의 생명나눔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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