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표준업무매뉴얼 제작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따뜻한 교육혁명의 첫걸음

이의수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2 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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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계타임즈 이의수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월부터 12월까지 학교업무정상화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교원의 업무 처리 시간을 줄여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표준업무매뉴얼』을 제작한다.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아이들의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기 위한 출발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처리 효율성을 높여 학생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주는데 있으며, 그 밑바탕이 표준업무매뉴얼의 제작이다.

 

이번 표준업무매뉴얼 제작은 『2019~2022 경북교육발전계획』의 원활한 운영과 교원이 과중한 업무에서 벗어나 수업 연구와 학생들의 인성 및 생활지도에 보다 많이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표준업무매뉴얼 제작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10월 12일(금)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완료되며, 매뉴얼 업데이트는 사업별 업무 담당자가 수시로 진행한다. 표준업무매뉴얼은 각종 법령과 지침을 근거로 타 시.도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경북의 실정에 맞도록 분석한 후,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절차.방법.내용 등을 표준화한다.

 

정책과 김덕희과장은 “선생님들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교원의 과중한 업무를 줄이고 수업연구와 생활지도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표준업무매뉴얼 제작은 선생님의 업무 처리 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아이들의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한 첫걸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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