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 개최···지자체·公기관·민간별 모범사례 공유

김민준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1-13 15: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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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가운데) 다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주욱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 15대기업초청 정책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7.07.18.

 

[세계타임즈 김민준기자]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3일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전담하는 모든 기관과 함께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공유하고 각 기관 사이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확인했다.


  일자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용산의 백범 기념관에서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을 현장에서 집행하는 각 기관들이 모여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모범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실국장을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총 143개 기관에서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가운데 11개 기관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일자리의 질 개선 분야의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사례발표를 토대로 자유토론을 벌였다.


  서울시는 산하 구청과의 협력적 일자리 창출 사례 등을 소개했고, 부산시는 산·학·연·관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시리즈'에 대해 소개했다. SK는 민간대표로 오랫동안 추진해 온 '사회적 기업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민간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정책 설계와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전국 일자리 책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정부의 일자리 경제와 5년 로드맵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며 "민-관, 중앙-지방의 일자리 창출 역량을 결집하고 협력적 추진체계를 확립해 다양한 성공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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