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7)최고의 캡사이신 왜 열풍하나

조원익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13 15: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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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Capsaicin(매운맛)를 대표하는 것으로 그 농도를 ppm 단위로 표시하여 매운 맛의 구분을 하고 있다. 단순구분을 보다 구체적으로 구분하면 한식요리에서 과학적 즉 분자요리에 김치를 비롯 세계화하는 목적으로 Dr. Choi‘s Scale(최박사 지수)를 켑사이신 ppm 농도 K1~K10으로 10단계로 매운 맛을 구분하므로 세계적 인기인 김치와 한식요리에서 고춧가루의 농도 즉 매운맛을 구분하여 누구이든 정확한 매운맛을 디지털화 즉 수치화가 우리의 음식을 세계화하는데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하여 캡사이신의 농도를 ppm단위로 K1(2.9ppm)~K10(2,000ppm)구분하였다(최무웅 칼럼, 세계타임즈 2019.0731).

 
  2019년부터 사람들이 매운맛을 선호하고 경쟁하듯 매운 맛을 서로 비교하는 행위가 젊은이들 속에서 행해져왔다. 왜 힘든 매운맛을 먹는지에 문의한 결과 모두가 되는 일도 없고 미래 가치도 없어 그저 화가 나서 그것이 어느 정도 화가 난 것인지 체험하고자 친구들이 모여 매운 맛이 최고에서 견딜 수 있는지를 경쟁하는 것이 현실적 문제점이 얼마나 원하고 강한지를 알고자 하는 방법으로 최고의 매운맛 경쟁을 하므로 순간 매운 맛이 모든 고민 스트레스 꿈 희망 취직, 뒤처짐 등 우리들의 시대 고민을 불사르기 위한 것으로 고추가루를 최고 매문 맛2,000ppm이상을 선택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고추는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신료로 지역 나라마다 매운맛의 초고수준을 매움에 저항 땀도 안흘리고 K10 이상를 먹는 사람들의 말이다. 우리가 김치 그리고 찌개 매운 청양고추를 매운 고추장에 찍어먹는 풍속은 민족성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어째든 지금 오늘 젊은 사람과 가장은 청양고추를 매운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온몸이 열 땀이 밥으로 줄줄 떨어져도 그 밥을 먹은 이들은 그 밥을 먹고 하는 소리가 “아 속 시언하다” 이런 말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젊은이들의 그 고통은 매운맛을 먹어보아야 그들의 고충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사람은 K10를 먹으면 1주는 매운맛이 남아 고생하지만 젊은이들은 그저 씁씁해 더 매운맛을 찾고 있다는 것은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지금 그들의 절규를 매운맛으로 견디는 삶을 하고 생각게 되는 오늘의 현실이라서 계속 더 매운 맛을 선호하고 있다.


 매운 맛을 강하게 먹으면 나를 4방 8방에서 옥죄오던 모든 것이 매운 맛 일수록 날라 가는 것을 반복하면 더 더 매운맛을 경쟁하는 사람들의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2020에 들어 더 강한 캡사이신 ppm단위의 고추와 고춧가루를 먹으려고 봉지 고춧가루를 가지고 다니면서 오늘도 세상을 살기위해 매운 맛을 먹어야 하는 그들의 속내를 아는지 모르는지 언제 매운 고추를 안 먹어도 되는지 또 또 매운맛에 의존하는 오늘이다.

 

 가끔 식당에서 매운맛 고추를 찾아 땀을 펄펄 흘리면서 고추를 먹은 외국인 젊은이들이 있다. 그래서 매운맛 먹기 대회로 방문하여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 오늘도 직업을 찾아 헤매는일 다 접고 매운 맛에 중독되어 더 더 매운 맛을 찾아야 하는 그들의 심정을 기성세대는 얼마나 이해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만의 고민은 아닌 것 같다.

 
  일찍 직장에서 쫓겨 난 가장들의 마음은 더 불타는 고추를 먹어도 땀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너무 땀을 흘려 이제는 땀샘도 말랐다는 것이다. 그래서 광화문에 가서 큰소리 치고 옛친구 만나 막걸리 한 병을 아껴가면서 청량고추에 의존하는 그 마음은 누가 이해할지, 신 암흑물질 세상이 덮쳐버릴 것 같아 막을 힘 없어 아.. 될 대로 되라고 방치하는 것이 내 맘이 편하다는 사람들의 매운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먹는 이유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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