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구호소 14개소, 옥외대피소 35개소 설치

[세계로컬핫뉴스]광주광역시 서구, 지진대비 재난안전표지판 설치!!

양준호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2-07 15: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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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타임즈 양준호 기자]광주 서구가 기존에 관리중인 대피소 29개소에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49개소로 확충하고 지진 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시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작년 경주 지진과 포항 지진피해 여파로 주민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서구는 유사시 피해규모를 최소화하고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운동장 35개소를 옥외대피소로 지정하였다.


또한, 내진설계가 반영된 학교시설(강당) 14개소를 실내구호소로 선정하고 현장을 확인하여 눈에 잘 띄는 곳에 지진 안내표지판을 12월 중순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표지판은 가로 1.5m, 세로 0.75m 크기로 형광물질이 입혀진 노란색 바탕에 대피소 안내문이 담겨 있어 주민들이 야간에도 쉽게 대피소임을 식별할 수 있다.
서구는 동 자생단체 회의 등 홍보를 통해 대피소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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