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개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성, 18개교 2,811명에게 현장 진로체험 기회 제공

[세계로컬핫뉴스]수성구, 진로교육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관표창

박유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09 15: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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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세계타임즈 박유석 기자]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가 교육부 주관 ‘2017 진로교육 유공’ 진로체험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수성구청은 자유학기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래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하여 각 중학교 진로체험 담당 교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 등 학교와의 유대를 강화했다.


특히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하여 수성 진로·직업체험 네트워크를 구성한 결과 2017년 26개 기관과 연계, 18개교 2,811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직업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2017년부터는 진로체험의 다양화를 추진하여 진로적성검사, 진로캠프 등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운영하였다.


또한 직업별 전문 스토리텔러를 양성하여 학교에 파견함으로써 새로운 진로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직렬로 구성된 수성구 소속 공무원 30여명을 진로강사로 양성하여 각 중학교로 파견하는 등 청소년들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자체 차원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정책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 청소년들 스스로가 꿈을 찾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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