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자연사박물관 개관 3주년 기념

[세계로컬핫뉴스] 기증자 고(故) 박제원 선생 흉상 제막식 개최

심동윤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2-03 1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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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강화군 강화자연사박물관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30일 곤충 표본 기증자 고(故) 박제원 선생의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친 박영묵 씨와 모친 유복임 씨를 비롯한 유가족들이 참석했다. 강화곤충농원을 운영했던 고(故) 박제원 선생이 수집해 강화자연사박물관에 기증한 곤충 표본 수는 8,000점이 넘는다.

 

2015년 11월에 개관해 올해 3주년을 맞은 강화자연사박물관은 강화역사박물관과 함께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故 박제원 선생의 기증을 발판으로 우리 박물관이 강화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2019년에는 박물관 야외에 공룡공원을 조성하는 등 관람객에게 양질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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